SOS Children's Villages

SOS어린이마을 게시판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은 우리의 어린이들입니다.

  • 소식

SOS이야기

3개 마을 은퇴어머니 제주도 연수

 

 

 

[한국SOS어린이마을]

 

 

꽃이 피고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눈부신 계절 5월에
한국SOS어린이마을 은퇴어머니들은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답니다.

 

대구, 서울, 순천에서 생활하며 코로나로 인해 몇 년간 만나지 못한 만남을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함께 했어요.

 

제주공항에서 만나자마자 손을 맞잡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눈인사로 미소 한가득 보여주시는 어머니들은

영락없이 수학여행에 들뜬, 신난 소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SOS어린이마을의 첫 시작을 함께 하며 일생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신 삶을 살아온 살아있는 역사인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이틀 동안미사를 시작으로 가는 곳마다 동그란 눈을 반짝이며 보고 또 보고 사진찍기에 열중하는 어머니들,

그런 어머니들에게 2박 3일의 여정은 짧기만 합니다.

 

 

 

 

서로를 향한 진한 그리움이 가득해서일까요,

챙겨주고 아낌없이 나누는 어머니들의 모습에서는 행복과 즐거움이 넘쳐났습니다.

 

 

 

 

마음을 나누면 행복이 배가 된다는 말처럼 모두의 마음을 함께 나누어 더없이 즐거운 나들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가슴 한편에 자리 잡았습니다.

때때로 사진첩을 열어보며 그날을 추억하며 미소 짓는 날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맨위로버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