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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33회 아산상 복지실천상 수상

  


제33회 아산상 복지실천상 수상자로 대구SOS어린이마을 양춘자 어머니가 선정되어 지난 11월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하였습니다.





SOS어머니로 24년째 아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하고 계신 양춘자 어머니께서는 31세 젊은 나이에 아이들과 함께 살기 위하여 SOS어머니의 삶을 선택하셨습니다.

입사 후 3년 동안 어머니 지원자 전문교육을 받은 후 2000년 6월 대구SOS어린이마을 어머니로 임명받아 현재까지 18명의 아이들을 키워내셨고, 지금은 미취학 아이부터 고등학생까지 7명의 자녀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가꾸고 계십니다.

“친자식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SOS 가족의 일원이 된 건 다행이라고, 나의 엄마가 되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할 때 더없는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여러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삶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들로 인해 웃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미혼여성으로 기꺼이 어머니의 삶을 선택한 양춘자 어머니는 아이들을 위해 온전히 본인의 삶을 내어놓고 지금도 봉헌하고 헌신하며 SOS어머니로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마다 가진 상처의 깊이를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그 상처의 깊이가 어떻든 존재만으로도 메꿔지고 ‘엄마’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됩니다.

보듬어주고 안아주고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엄마’의 역할을 ‘SOS어머니’가 되어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신 양춘자 어머니. 
앞으로도 어머니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양춘자 어머니의 제33회 아산상 복지실천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큰 일은 누군가가 해야 할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할 때만 실현됩니다.”
SOS어린이마을 설립자 헤르만 그마이너 (Hermann Gme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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